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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애브비가 2024년 1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회사의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142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망치를 상회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주력 품목인 휴미라의 매출이 10.9% 감소하며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면역학 약물인 린버크와 온콜지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를 만회했기 때문입니다. 린버크는 46.5% 증가한 10억 4천만 달러, 온콜지는 52.3% 증가한 13억 9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애브비의 미래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기존 약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원문 (English)

AbbVie tops quarterly expectations as newer immunology drugs offset Humira dec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