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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애브비가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총 매출은 202억 7,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24억 3,200만 달러(주당 1.37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비록 주력 의약품인 휴미라의 매출이 10.4% 감소하며 부진했지만, 신규 면역학 치료제인 린버크와 스카이리치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이를 상쇄했습니다. 애브비는 이러한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3년 연간 주당 순이익 전망치 또한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안착이 기존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의존도를 낮추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원문 (English)

AbbVie tops quarterly expectations as newer immunology drugs offset Humira dec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