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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가 정유시설 개보수에 250억 달러를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과가 미미하자 중국 기업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국영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는 2023년 12월 레기마 정유공장을 재가동하려 했으나, 30년 된 이 공장은 현재 하루 3000 배럴 미만을 생산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 나이지리아의 4개 국영 정유공장에 25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되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나이지리아가 2023년 11월, 2024년 1월 말까지 300만 톤의 디젤 및 가정용 연료를 수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배경이 됩니다. 중국 기업과의 협력이 나이지리아의 에너지 자립을 도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원문 (English)

After Squandering $25B In Refinery Overhauls, Nigeria Turns To Chinese Fi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