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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가 신형 A350F 화물기의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A350F는 에어버스의 베스트셀러 여객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최대 112톤의 화물을 10,500km까지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어버스는 2027년에 이 신형 화물기의 첫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첫 비행 성공은 에어버스가 성장하는 화물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기존 기종을 대체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향후 A350F의 생산 및 인도 일정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Airbus stages maiden flight of new A350F frei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