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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제조사인 알코아가 호주 웨이저럽의 알루미나 정제소에 연간 150톤 생산 능력의 갈륨 공장을 건설합니다. 이는 기존 생산 능력의 두 배 규모이며, 회사는 이 프로젝트에 3,1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갈륨은 반도체, LED, 5G 통신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희소 금속으로, 이번 투자는 Alcoa의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이와 함께 Alcoa는 니켈 및 코발트 생산을 위한 추가 시설 검토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설은 향후 글로벌 갈륨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Alcoa to build gallium plant at Wagerup refi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