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Citi)는 AMD의 2027년까지 CPU 시장 전망치를 1320억 달러로 크게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460달러로 인상했습니다. 이는 AMD가 AI 시대에 경쟁사 인텔을 제치고 주요 CPU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분석에 기반한 것입니다. 특히, AMD의 에이본(Avon) 칩은 2027년까지 4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씨티는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AMD에 대한 '중립'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현재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긍정적인 전망과 더불어, 향후 성장 동력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시장의 시각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국 시장 영향] AMD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서, AMD의 실적 및 전망은 국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수주, 기술 개발 및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파운드리 및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은 AMD와의 사업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AMD Price Target Vaults to $460 at Citi on $132 Billion CPU Forecast. So Why Neut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