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노동 시장에서 노동자들의 이직률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3%였던 퇴사율은 2023년 10월 2.3%까지 하락하며, 2021년 4월 기록했던 4.2%의 최고치에서 크게 벗어났습니다. 이는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고용주들의 채용 속도가 느려지면서 노동자들이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직장을 옮기기보다 현재 자리를 지키려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3년 10월 채용 공고 수가 950만 건으로 줄어든 것은 이러한 노동 시장의 변화를 뒷받침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기업들의 인력 확보 경쟁 완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임금 인상 압력 약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원문 (English)
American Workers Are Staying 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