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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 페라리가 2026년까지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비중을 40%로 늘리고,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19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CEO 베네데토 비냐는 전기차 시장 진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페라리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러한 전략은 연비 개선을 달성한 신형 로마 모델 출시와 함께 구체화되고 있다. 비록 첫 순수 전기차 모델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페라리의 이러한 움직임은 고성능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English)
Analysis-Ferrari’s Luce leads bold leap into uncertain electric 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