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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의 CEO 제인 프레이저는 회사를 턴어라운드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경영진 단계를 기존 13단계에서 8단계로 대폭 축소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대규모 수평화' 전략으로, 의사결정 과정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평화 전략은 항상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새로운 비효율성을 야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경영진 단계 축소가 조직의 민첩성 향상으로 이어질지는 세부적인 실행 방안과 부서 간 협업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씨티은행의 이 같은 구조조정 결과가 주목됩니다.

원문 (English)

As part of her Citi turnaround, Jane Fraser cut management layers from 13 to 8. But the ‘great flattening’ doesn’t always work as int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