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호주 중앙은행(RBA)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기준금리를 0.25%p 추가로 인상하여 4.1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2008년 11월 이후 15년 만에 최고치이며,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13번째 인상입니다. RBA는 물가 압력 완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 범위로 복귀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견조한 경제 성장과 낮은 실업률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호주 경제의 금리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가계 및 기업 부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Australia’s central bank raises cash rate to 15-year p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