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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앙은행(RBA)이 2022년 5월 이후 11차례에 걸친 급격한 금리 인상 행보에 제동을 걸 것으로 예상됩니다. RBA는 지난 1년여 동안 기준금리를 4.35%까지 끌어올리며 10년 만에 가장 공격적인 통화 긴축을 시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호주 경제를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은 경제 활동 둔화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시사하고 있어, RBA가 다음 금리 결정 회의인 10월 3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이는 향후 통화 정책의 방향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원문 (English)

Australia’s central bank set to cool its heels after rapid-fire rate h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