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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통신 시장의 주요 기업인 버라이즌과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의 최근 실적이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버라이즌은 2023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4.7% 감소한 1,88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냈습니다. 반면,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는 같은 기간 11.1% 증가한 6억 8,500만 캐나다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연간 실적에서도 버라이즌은 1,340억 달러, 로저스는 103억 7,000만 캐나다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차이는 향후 두 기업의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Better Telecom Stock: Verizon or Rogers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