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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대기업 BP가 아제르바이잔에서 1조 입방피트(tcf) 규모의 샤 데니즈 2단계 가스전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 13억 달러 규모의 카스피해 프로젝트는 연간 160억 입방미터(bcm)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터키를 거쳐 유럽 시장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BP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까지 연간 생산량을 20% 늘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스전 생산 개시는 유럽의 에너지 안보 강화와 BP의 성장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BP Starts Production at Trillion-Cubic-Foot Gas Prize In Azerbai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