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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기간 동안 역대 최대 수출 수익인 13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 면화 수출국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중국이 브라질 면화의 최대 수입국으로서 전체 수출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한 데 힘입은 바가 큽니다. 브라질 농산업개발공사(Conab)는 2023/2024 시즌 브라질의 면화 생산량을 14.7백만 톤으로 예상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면화 가격이 2023년 12월 톤당 1,560 달러에서 2024년 6월 톤당 1,780 달러로 상승한 것도 브라질의 수출 수익 증대에 기여했습니다. 브라질의 이러한 면화 수출 증가는 농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중요성 증대를 시사합니다.

원문 (English)

Brazil claims top cotton exporter spot over US with record reve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