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브라질 중앙은행(BCB)은 연방기금금리(Selic)를 0.50%p 추가 인하하여 10.50%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2022년 8월부터 시작된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가는 것으로, 현재까지 총 19번째 인하입니다. 비록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BCB의 목표치 상단에 머물러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BCB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BCB는 2024년 7월까지 정책 금리가 9.50%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4년 말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3.80%로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통화 완화 정책은 브라질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물가 안정을 유지하려는 양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Brazil’s Central Bank Keeps Cutting Despite Hot Pr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