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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총리 루멘 라데프는 비자 문제로 인해 미군 항공기의 불가리아 내 체류 연장이 거부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불가리아의 카르들리바 공군 기지에는 12대의 미군 F-16 전투기가 배치되어 있다. 미 국방부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주 불가리아 미국 대사관 또한 비자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불가리아와 미국의 국방 협력 및 안보 관계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이다. 향후 양국 간의 외교적 협상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English)
Bulgaria to cut US military aircraft stay over visa issue, PM Radev 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