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불가리아 대선 출구조사 결과, 친러시아 성향의 루멘 라데프 현 대통령이 1차 투표에서 49.2%를 득표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2차 투표에서는 66.7%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NATO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불가리아 내에서는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을 지지하는 여론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동유럽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불가리아의 EU 기금 접근을 용이하게 할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경제적 안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원문 (English)
Bulgaria’s pro-Russian former president takes strong lead in election, exit polls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