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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항만인 로스앤젤레스 항은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월간 최대 물동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예상되는 관세 인상 및 유류비 상승을 피하기 위해 수입업체들이 물량을 조기 확보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특히 11월에는 단일 월 최대치인 979,000 TEU를 처리하는 등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습니다. 비록 2023년 연간 전체로는 전년 대비 물동량이 감소했지만, 연말의 강력한 회복세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항만 당국은 이러한 호조세가 2024년 1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Busiest US seaport set new three-month volume record after early holiday import rush to avoid new tariffs, higher fuel c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