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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캐나다의 7월 도매 판매가 0.1% 증가하며 부진했던 6월의 감소세에서 반등했습니다. 이러한 증가는 주로 자동차 및 부품 판매 호조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하지만 기계, 장비 및 기타 내구재 부문에서는 판매가 감소하는 등 업종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재고가 줄어든 가운데 총 도매 매출은 1.3% 증가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캐나다 경제의 일부 회복세를 시사하지만, 전반적인 성장세는 여전히 신중한 관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원문 (English)

Canada Wholesale Sales Rose in Ju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