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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전쟁 심화 속에서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인 스티븐 폴로즈가 글로벌 투자 거물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투자 매력을 역설하고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위협과 NAFTA 재협상 압박이 고조되는 가운데, 캐나다 당국은 경제의 안정성과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폴로즈 총재는 런던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캐나다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며 노동 시장이 견조하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이는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도 캐나다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목적지임을 알리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원문 (English)

Carney, locked in US trade war, pitches Canada to global investment tit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