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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대장주인 캐터필러(Caterpillar)가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향후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중국의 관세 부과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대가 재료비 상승 및 수급 불균형을 야기하며 마진을 압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24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건설 장비 부문의 수익성 둔화를 예상했습니다. 캐터필러의 CEO는 이러한 공급망 및 원자재 가격 불안정성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해당 발표 이후 캐터필러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를 전달했습니다.

원문 (English)

Caterpillar tariffs send major signal on marg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