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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기업인 셰니에가 글로벌 건설 기업 벡텔과 협력하여 미국 내 LNG 수출 능력을 확대합니다. 텍사스주에 위치한 셰니에의 두 LNG 터미널 확장을 위한 계약으로, 2027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같은 해 말까지 1단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연간 약 1,200만 톤의 LNG 수출 능력이 추가될 전망이며, 새로운 시설은 2027년 말부터 상업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미국의 LNG 공급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됩니다.

원문 (English)

Cheniere signs deal with Bechtel to expand US LNG export capa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