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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이 자신들이 설립한 음료 회사 '케일라(Kyla)'를 펩시(PepsiCo)에 20억 달러(약 2조 7천억원)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 2017년에 설립된 케일라는 '워터 메이드(Water Made)' 브랜드의 탄산음료를 주력으로 판매해왔다. 이 커플은 연인과의 사업 경험이 '강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언급하며, 사업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시사했다. 펩시의 이번 인수는 건강 지향 음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거래는 스타트업 성공 사례이자, 커플 사업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원문 (English)

Couple who sold to Pepsi for $2 billion says going into business with your romantic partner is ‘not for the w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