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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소매 판매가 전월 대비 0.1% 증가하며 예상치를 하회하는 둔화세를 보였다. 이는 4월의 0.4% 증가에서 둔화된 수치로, 자동차 및 부품 판매 감소가 전체 증가세를 제한했다. 다만, 주유소 판매는 2.0%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신용카드 사용 증가와 세금 환급이 소비자 지출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결과는 미국 소비 심리의 둔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연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원문 (English)

Credit Cards, Tax Refunds Fuel May Retail S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