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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백화점 체인 데벤햄스 그룹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내스티걸'을 1600만 달러에 매각하는 거래를 완료했습니다. 이는 데벤햄스가 2017년 약 5,200만 달러에 인수한 브랜드로, 3년여 만에 매각가가 크게 하락한 셈입니다. 이번 매각은 부진한 재정 상황을 겪고 있는 데벤햄스 그룹의 사업 재편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데벤햄스는 최근 구조조정 및 자산 매각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번 내스티걸 매각 또한 그 과정의 일부입니다. 이로써 데벤햄스는 핵심 사업에 집중하며 생존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English)
Debenhams Group sells Nasty Gal brand for $1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