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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콩고의 코발트 광산들이 코발트 가격의 급격한 하락에 직면하여 구리 채굴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코발트 가격은 2023년 10월 톤당 $29,000 USD에서 2024년 5월 톤당 $15,000 USD로 거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채굴업체들은 생산량을 최대 20%까지 줄이고 있으며, 코발트 광산에서 구리 생산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코발트의 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입니다. 향후 코발트 시장의 회복 여부와 구리 시장의 동향이 주목됩니다.

원문 (English)

DR Congo’s Cobalt Miners Pivot To Copper Amid Price Cr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