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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저비용 항공사 이지젯이 항공기 리스 회사인 캐슬레이크의 이사회 구성원 선임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이지젯이 2022년 11월 발표한 항공기 리스 정책의 일환으로, 2023년 10월 31일까지 65대의 항공기 리스 계약을 갱신하거나 종료하는 계획과 맞물려 있습니다. 2023년 9월 말 기준 이지젯의 총 리스 부채는 12억 1,700만 파운드에 달했습니다. 2023 회계연도에 이지젯은 1억 9,100만 파운드의 세전 이익을 기록하며 재무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이사회 결정이 항공기 리스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원문 (English)

easyJet Finally Lets Castlelake Board, But It’s Not Wheels Up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