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유럽중앙은행(ECB)의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로존 기업들의 임금 인상 요구와 판매 가격 인상률이 둔화될 전망입니다. 향후 12개월 동안 기업들의 3분의 1 이상이 임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과반수는 평균 3% 미만의 인상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 가격 인상률 역시 완만해져 30% 가량의 기업만이 2% 이상 인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 조사 대비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ECB의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는 공급망 문제 완화와 긴축적인 통화 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ECB survey sees moderating wage demands, selling price gro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