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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의 루이스 드 긴도스 부총재는 금리 인상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퇴임을 앞둔 마지막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확실히 둔화될 때까지 금리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드 긴도스는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과 임금 상승 압력의 지속을 우려하며, 2025년까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ECB의 향후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신중론에 힘을 싣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ECB’s de Guindos urges prudence on rates in parting shot - 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