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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 대기업 일라이 릴리가 사이키델릭 기반 신약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나섰다. 일라이 릴리는 주요 우울 장애(MDD)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 물질 'RL-007'을 보유한 아타이베클리를 최대 38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아타이베클리의 지분 10%를 2억 2,500만 달러에 인수했으며, 향후 최대 24억 달러의 마일스톤 지급액을 포함하여 총 거래 규모는 38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 이는 빅파마들이 정신 건강 분야의 새로운 치료법 탐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번 인수로 일라이 릴리는 기존의 정신 건강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English)

Eli Lilly to Pay up to $3.8B for AtaiBeckley in Big Pharma’s Latest Psychedelic Fo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