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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이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가진 최상위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2% 부유세' 법안을 재추진했습니다. 이 법안은 2023년 기준으로 1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개인 및 가족에게 적용되며, 워런 의원은 이 세금으로 연간 1,750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은 2023년 7월 10일에 미국 하원에 제출되었으며, 이는 부의 재분배와 소득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하는 정책입니다. 이와 같은 부유세 도입 논의는 잠재적으로 자본 시장과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Elizabeth Warren revives her ‘two cents’ tax on the ultra-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