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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에너지 기업인 가즈프롬은 2023년 1분기에 천연가스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45% 급감하며 305억 입방미터(bcm)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감소는 유럽 연합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대체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입니다. 과거 유럽의 주요 천연가스 공급원이었던 러시아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해 공급량이 크게 줄었으며, 가즈프롬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공급량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의 에너지 안보와 가격 변동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Energy & Utilities Roundup: Market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