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G20 회의에서 발전소의 탄소 배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2019년에 발표한 '력량 있는 청정에너지(ACE)' 규칙을 재활성화하려는 움직임입니다. ACE 규칙은 발전소들이 자체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안을 선택하고, 주별로 다른 규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강력한 '청정 연합(Clean Power Plan)'과는 대조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이번 규제 완화 추진은 기후 변화 대응에 있어 미국의 역할을 재조정하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향후 국제 사회의 논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EPA to undo carbon emission limits for power plants at G20 me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