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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위생용품 기업 에시티(Essity)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순이익을 발표했습니다. 조정 영업이익이 59억 7,000만 SEK로 증가하며 견인차 역할을 한 가운데, 특히 건강 부문(Health)에서의 긍정적인 매출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비록 소비재 휴지(Consumer Tissue) 부문에서는 매출이 4.1% 감소하는 약세를 보였지만, 에시티는 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에시티는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4년 하반기에도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건강 부문 중심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원자재 가격 변동과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도 탄력적인 사업 운영 능력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원문 (English)

Essity Q2 profit beats on Health volumes despite Consumer Tissue weak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