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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국영 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의 CEO 안토노 알바네세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항공사의 강력한 수요와 여객 능력 증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에티하드항공은 2024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했으며, 수익 역시 10%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에티하드항공은 2024년 말까지 110개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43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EO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수요에 변동성을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는 긍정적인 수요 추세를 낙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항공 산업의 회복세와 여행 수요 증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원문 (English)

Etihad Airways sees strong demand, higher passenger capacity despite Iran war, CEO 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