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유로존 소비자들은 6월에 향후 12개월 동안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2.9%로 낮추며 2021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향후 3년간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도 2.5%에서 2.4%로 하락하며 유럽중앙은행(ECB)의 목표치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이는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소비자들의 인식에도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현재와 12개월 후의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치는 각각 0.4%, 0.7%로 소폭 개선되는 데 그쳐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신중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소비자 기대치 하락은 ECB의 통화정책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향후 물가 안정화 가능성을 높입니다.
원문 (English)
Euro zone consumers cut inflation expectations in 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