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핀란드 최대 유제품 회사인 발리오(Valio)가 2023년 4분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3억 1,460만 유로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 부진에 따라 국내 공장 폐쇄를 결정했습니다. 2023년 전체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3% 감소한 10억 7,200만 유로에 그쳤습니다. 이번 공장 폐쇄로 70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발리오는 이번 조치를 통해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개선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는 핀란드 내수 시장의 소비 심리 위축과 유제품 산업의 경쟁 심화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Finland’s Valio to close domestic plant amid falling s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