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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퍼스트솔라의 4분기 실적이 계약 취소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4분기 순이익은 2억 2,900만 달러(주당 1.9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매출 역시 11억 6,000만 달러에 그쳐 시장의 예측치인 13억 3,000만 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이러한 부진은 2023년 순이익 예상치를 1억 2,500만 달러 줄인 5억 7,500만 달러로, 연간 매출 전망치도 25억 달러에서 24억 달러로 하향 조정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는 계약 취소 및 거시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투자자들은 향후 회사의 계약 확보 및 공급망 안정화 추이를 주목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First Solar Sales Fall on Contract Cancel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