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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및 건설 회사 플루어(Fluor)가 3분기에 예상보다 높은 순이익을 발표했다. 3분기 순이익은 1억 4,100만 달러(주당 58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매출 또한 소폭 상승했다. 이번 실적 호조는 2023년 하반기에 예상되는 견조한 성과를 미리 앞당겨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플루어는 2023년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주당 4.35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러한 발표는 회사의 단기적인 실적 개선 의지를 보여주지만, 하반기 실적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원문 (English)

Fluor's Profit Jump Was Borrowed From Its Own Second Ha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