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가 전기차 사업부(Model E unit)를 재편하며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기존 전기차 사업 책임자인 더그 필즈가 회사를 떠나는 대신, 영업 및 제품 개발을 총괄하는 마린 갈호트라의 팀이 8%의 이익률 달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맡게 된다. 포드는 2026년까지 전기차 부문에서 550억 달러의 막대한 손실을 예상하고 있으며, 2023년 3분기까지 이미 45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또한 Model E 사업부의 손익분기점 달성 시점을 당초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늦추면서,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익성 확보를 위한 포드의 전략적 전환으로 해석된다.
원문 (English)
Ford To Rejig Model E Unit As EV Chief Departs— Touts Operations Boss Galhotra's Team To Chase 8% Profit Mar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