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야심찼던 전기차(EV) 전환 전략에서 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EV 사업부는 2023년에만 25억 달러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도 10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포드는 F-150 라이트닝 픽업트럭 생산을 줄이고 2024년 EV 생산 목표를 절반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기존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현재 포드는 EV 사업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사업에 주목하며 경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포드는 테슬라의 파워월과 같은 가정용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EV 및 신재생 에너지 저장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Ford’s EV Pivot Was Disastrous. Now It’s Trying to Compete with Tesla on Energy Sto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