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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총재 티프 맥클렘은 현재의 경제 전망이 유지된다면 향후 금리 인상은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진행해 온 금리 인상 사이클이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맥클렘 총재는 노동 시장의 긴장 완화와 물가 상승률 둔화 추세를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로 확실히 복귀할 때까지는 현재의 긴축적인 통화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향후 캐나다의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FULL TEXT-Bank of Canada governor says rate changes will be small if forecasts h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