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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건설 부문이 8개월 만에 가장 완만한 하락세를 기록하며 둔화 조짐을 보였다. 2023년 11월, IHS Markit/BME Germany Construction PMI는 43.5로 전월 42.8 대비 개선되며 2023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개선은 인프라 부문의 견조한 확장세(55.0)에 힘입은 바 크지만, 주거용 건설 부문은 36.6으로 여전히 위축세를 보였다. 비주거용 건설 부문 또한 48.4로 소폭 하락하며 전반적인 건설 경기의 어려움을 시사한다. 건설업체들의 심리 개선은 금리 인상 중단 및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반영으로 해석되며, 향후 건설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원문 (English)

Germany’s construction decline slows to eight-month 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