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금 가격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 완화 기대감과 미국발 뜨거운 인플레이션 지표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2,330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가능성은 금 가격의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한편,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3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금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특히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 2.8%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함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향후 금리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며 금 가격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원문 (English)
Gold muted as traders weigh Iran truce prospects, hot US inf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