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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트레이더들은 상반기 큰 폭의 하락세 이후 온스당 4,300달러 수준에서 금 가격의 반등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한 달러 강세와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도 약화에 따른 것입니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서 12월 인도분 금 계약은 온스당 1,750달러에 마감되었으며, 이는 금 가격이 1,700달러 아래로 크게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여전한 인플레이션 우려와 지정학적 위험 요소를 감안할 때 금 가격이 4,300달러선에서 저항에 부딪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문 (English)
Gold traders bet on rebound stalling near $4,300 after sharp first-half sl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