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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이 17년 만에 시리아를 방문하여 발레드 알 무알렘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시리아 분쟁 발발 이후 UN 최고위급 인사로는 처음이다. 구테흐스 총장은 시리아 내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인도적 지원 접근 확대와 난민의 안전하고 자발적인 송환을 촉구했다. 수백만 명의 시리아인이 긴급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이번 방문은 향후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의 외교적 노력을 재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
원문 (English)
Guterres meets Syria’s Sharaa on first visit to Damascus by UN chief in 17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