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자동차 제조사 혼다가 2023 회계연도에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주로 전기차 사업 부문에서 발생한 90억 달러의 대규모 충당금 때문입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전기차 가격 재평가와 향후 판매량 전망 하향 조정이 충당금 발생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엔화 강세 또한 해외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손실을 가중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다는 2024 회계연도에 5.8%의 영업이익률과 4조 2천억 엔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전기차 생산 능력을 연간 200만 대로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원문 (English)
Honda books first annual loss, hit by $9 billion EV cha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