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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에서 1만 명 이상의 범죄 혐의자들이 2년간의 비상사태 하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집단 재판을 받게 된다. 이는 갱단과의 전쟁의 일환으로, 정부는 사법 절차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방식을 도입했다. 수감자들은 감옥 안에서 재판 과정을 지켜보며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국제앰네스티와 같은 인권 단체들은 이러한 대규모 집단 재판이 공정한 재판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는 엘살바도르의 치안 유지 노력과 인권 보호 사이의 긴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원문 (English)
In El Salvador, shackled prisoners watch their mass trial on a big sc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