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미국과 캐나다 간의 최근 무역 분쟁에서 미국은 캐나다산 원유 수입에 대한 관세 부과라는 강력한 수단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캐나다가 미국 최대 원유 공급국이며, 2023년 미국은 캐나다로부터 하루 평균 4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수입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산 원유는 미국 정제 시설에 필수적이며, 일부 시설은 다른 원유로 대체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또한, 미국은 에너지 가격 안정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캐나다산 원유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이는 에너지 가격의 추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산 원유 제재로 이미 에너지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이러한 결정은 미국이 에너지 안보와 가격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 (English)
In US-Canada trade spat, Washington left out a key lever: Canadian 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