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브리핑
인도 중앙은행(RBI)이 기준금리를 6.5%로 동결하며 7회 연속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 및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대외적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RBI는 2024년 재정연도(FY24) GDP 성장률 전망치를 7%로 상향 조정하며 경제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4.5%로 그대로 유지하여 물가 안정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이번 결정은 대내외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통화정책 운영으로 평가됩니다.
원문 (English)
India’s Central Bank Holds Rates as Iran Crisis Keeps Risks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