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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0% 상승하며 두 달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과로, 에너지 가격 하락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근원 CPI 역시 0.3% 상승으로 둔화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일부 연준 위원들은 여전히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어, 향후 경제 지표와 연준의 스탠스에 따라 금리 정책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하락세를 보인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원문 (English)

Inflation Falls for 2 Months Straight — Is a Fed September Rate Hike Still on the Table?